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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que_Frédéric PAUL Du WTC à Final Fantasy la question de l'échelle chez Heung-Sup Jung 1. Le monde est trop vaste et trop complexe pour nous permettre de le saisir en tout ou en partie. Pour nous y retrouver un tant soit peu, nous nous voyons contraints de lui ajouter sans cesse des représentations, car seules celles-ci, en le réduisant à notre échelle, sont véritablement à portée de notre intelligence. Le monde é.. 더보기
전시서문_Céline Flécheux / 정흥섭 개인전 'Objet Trouvé' Heung-Sup Jung 이미지의 실현 / Donner corps aux images 정흥섭은 수 년간에 걸친 작업을 통해 2차원에서 3차원으로의 이행 과정의 문제를 다루어 왔다. 특별히 그의 작업은 3차원 볼륨을 만들기 위한 모델로서 디지털 이미지가 선택됐을 때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넘어가는 경로의 문제가 얼마만큼 깊이 있게 다뤄질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가상 세계의 이미지로부터 만들어진 그의 3차원 볼륨은 현실 세계에 존재하기 위해서 과연 어떤 존재 양식을 취하고 있는가 ? 또 이 이미지들은 현실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가 ? 정흥섭의 작업은 그 전반에 걸쳐 이미지, 볼륨 그리고 현실 사이에서 맺어질 수 있는 관계들을 다시 한번 살펴 보도록 권하고 있다. 이미지가 출력될 때, 가상과 .. 더보기
critique_Céline Flécheux Heung-Sup Jung Donner corps aux images Le travail artistique que Heung-Sup Jung a engagé depuis plusieurs années témoigne de l’acuité du problème du passage de la deuxième à la troisième dimension aujourd’hui, notamment quand des images numériques sont choisies comme modèles de production pour des objets. Quel mode d’existence ont, en effet, les objets qui sont réalisés à partir d’une image virt.. 더보기
꿈꾸는 사진_이일우편찬 참여작가 : 김병훈, 김성수, 김영균, 김윤호, 김정주, 김혜진, 난다, 박시찬, 박천욱, 박현두, 배찬효, 백승우, 오상택, 윤혜경, 이소영, 이수철, 이이온, 이일우, 이정록, 이지영, 이진우, 인효진, 임수식, 임안나, 전소정, 정경자, 정흥섭, 주도양, 한성필, 현아 출판사 : 코리아하우스 출간일 : 2009년 07월15일 페이지수 : 304쪽 / B5변형 / 790g 더보기
엘리스온 인터뷰_정흥섭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이미지 탐구_정흥섭_interview / 엘리스온 우리는 가상과 실재가 혼재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사진은 더 이상 현실의 증거가 아니며 신문과 방송 등의 뉴스들은 같은 사건을 너무나도 다른 시각과 견해로 세상의 일을 전달한다. 가상과 현실을 오가며 수많은 표상 없는 이미지들이 부유하고 있는 이 이미지 세상 속에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와의 이미지에 대한 문제를 탐구하고 있는 작가 정흥섭을 만나 보았다 aliceon 현대조형예술작가로서 자신을 소개하고 계십니다.^^ 영상과 디지털 기법을 포함한 (뉴)미디어와 더불어 종이 같은 (올드)미디어를 함께 사용하고 계시는데요, 첫 질문은 역시 작업을 진행해오신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어떤 이유로 작업을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또한 어떠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