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note / 작업노트 디테일 Loading 2011. 2. 17. 10:32 우리 얼굴의 표정과 몸의 제스츄어, 입에서 얌전히 흘러나오는 언어들은 우리가 소비한 이미지, 홍수처럼 범람하는 매체속의 이미지들이 만들어 내는 물거품이다. 디테일이라는 개념을 둘러싼 언어들은 이제 '기술과 기록'이라는 것에서 '감각과 노동'으로 다시 돌아가야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UNG Heung-sup_정흥섭 'work note / 작업노트' Related Articles 힘의 변태, 시각화된 정치 spectacle rules 스포츠 예술가 ≠